코르코르디움

 

 

[글 : 류동연  / 사진 : 하지영] 지난해 그는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단테의 신곡> <스테디 레인>까지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에 매진했고, 출연하는 작품 모두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곡>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모처럼 연극계에 좋은 소식을 안겼다. 연기 인생 10년 만에 신인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대한연극대상과 동아연극상을 수상하며 “10년을 하고나니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히 상을 주셔서 다음 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다른 분야였다면 중견이란 소리를 듣기 충분한 경력이지만, 그는 이제야 ‘신인 배우’로 인정을 받았다. 그런 내공이, 그런 깊이가 그를 더 겸손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그는 현재 연극 <에쿠우스>의 준비로 한창 바쁘다. 얼굴만 보면 주인공 알런이 아니라 ‘말’로 출연해야 한다며 농담했지만, 그의 눈빛은 진지했다. 무언가 확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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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험극장의 <에쿠우스>가 지난 토요일(5월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모든 배우들이 함께 한 마지막 공연 커튼콜 사진과 단체사진입니다!
마지막 공연 커튼콜, 그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오면서
배우들의 눈가도 촉촉해졌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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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우스' 출연 지현준 "'새로운 알런' 보여줄 것"

 

기사 내용

 

 

"저도 처음엔 제 이미지가 이번 배역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본 어디에도 알런이 작고 가냘픈 외모를 지녀야 한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그저 알런은 볼이 움푹 팬, 멍든 사춘기를 보낸 17세 소년일 뿐이죠. 저만이 보여 드릴 수 있는 알런을 만들어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이사트'는 알런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치료를 하지만,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혼란에 빠집니다. 오히려 자신의 권태롭고 기계적인 일상을 돌아보고, 알런의 격렬한 열정과 원시성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죠. 그래서 전 알런의 소년적인 특징보다 자유를 갈망하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출 겁니다. 가장 왕성하고 순수한 시기에 거칠게 뿜어져 나오는 그 무엇을 제대로 표현해내고 싶어요."

  

->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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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험극장 174회 정기공연

극단 실험극장.동국대학교 학교기업 동국아트컴퍼니 공동기획

공연명 : 에쿠우스(EQUUS)

시 : 2014년 3월 14일 - 5월 17일

            (평일8시 / 토3시, 7시 / 일, 공휴일 3시,6시 / 월 쉼)
장 소 :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작 : 피터 쉐퍼

역 : 신정옥

출 : 이한승

연 : 안석환, 김태훈, 지현준, 전박찬, 유정기, 차유경

            이양숙, 이은주, 김지은, 노상원, 은경균, 김동훈

            장찬호, 신선관, 권형준, 김태완, 인규식, 김시유

: 극단 실험극장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전석 40,000

관람연령: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제작 이한승,  미술 신종한,  의상 조문수, 조명 최은정,

음악 김태근, 안무 김윤규,  분장 김선희, 소품 정윤정,

사진 이강물, 그래픽 다홍디자인(포스터,리플렛) 윤영준 (프로그램)  무대감독보 박수현 조연출 오동식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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