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정보소극장 +19

 

 

 

 

 

 

공연명 : 바카이

일   시 : 2014년12월 11일 - 2014년 12월 21일

               ( 평일8시 / 토, 일3 시 /)
장   소 : 정보소극장

원   작 : 유리피데스

각   색 : 서광일

연   출 : 이곤 

   연 : 오현우, 김병희, 정세라, 조창주, 서광일, 안성현, 이규동, 홍승만, 조민교, 김성준, 빙진영, 신정은, 이연희, 한자영, 최순영, 김미란, 이서연, 박시영, 김해린, 지성훈, 조영은, 박소아, 김나래, 박현주, 서준모

   최 : 극단 작은신화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전석 20,000

관람연령: 만 18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음악│김백찬   안무│정성태   무대│김수희   의상│정민선  영상│김영민,하승연  조명 | 이현승 조연출 | 김은아 조연출보 | 홍정은 오퍼레이터 | 박진희, 김주연, 지건열  무대감독│신현일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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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창신동

일   시 : 2014년 10월 4일(토) ~ 19(일)

             평일 8시 / 토, 일 3시 / 10.4(토) 7시, 10.9 3시)
장   소 : 정보소극장

      작 : 박찬규

연   출 : 김수희 

   연 : 정의순, 김왕근, 이혜원, 김문식, 박지호

   최 : 극단 작은신화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전석 20,000

관람연령: 만 16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무대│이창원   조명│박선교   음악│전송이  사진│이강물 조연출│조민교    디자인│다홍디자인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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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을 확인하시고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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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목 2014.06.04 21:46

    [이벤트 1] 고등학교 동창과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으로 3~4명의 키도 크고, 풍채(?)도 꽤 있어보이는 외국인들이 저와 친구를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길을 피해 다른 곳을 응시하게 되더군요. 그 순간, 외국인들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저와 친구를 보며 말을 걸었습니다. "Excuse me! How far is it by walking from the Anguk station?" 저는 분명,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지만 고개를 돌려 친구를 쳐다봤습니다. "엔쿡?"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지만…마지막 그 단어, 'Anguk'에 계속 멍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엔국? 안쿡?" 서너번을 반복 했을 때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아! 안국!", 저희는 아무 말 없이 웃음이 터졌습니다. 뭐, 그 뒤로 걸어서 몇 분 안 걸린다는 얘기를 외국인들에게 해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Have a good time! Please enjoy!"

  • [이벤트2] 몇년전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을때 케언즈라는 도시에서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작은 도시라 한식당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특히 <코리아,코리아>라는 한식당.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이 맛있어서 가끔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을때 한번씩 갔었는데요...여기는 특히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더 많더라구요. 외국인 친구 데리고 가면 항상 영업에 성공했던 식당이기도 햇죠..^^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다시 호주에 가면 한번 다시 가고싶은 식당입니다~

 

 

 

[뉴스컬처 양승희 기자] 전통과 퓨전, 고국과 외국의 경계를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웰즈로드 12번지(연출 박혜선)’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보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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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사개탐사 <웰즈로드 12번지>

지난 5월 12일 월요일,
정규 공연을 올리기 전에 평소에 공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웰즈로드 12번지>낭독회를 진행했습니다.
...

조근조근 둘러앉아 시작한 낭독회,
공연 후에는 연출가와의 대화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말씀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수렴하여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가끔 해외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국 사람이, 한국 음식점이, 한글 간판이
반갑고 그리웠던 적 있으실거에요!

<웰즈로드 12번지>는 영국 런던 변두리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오랜시간 영국에 살고 있는 10명의 한국인들
그들의 모습 , 궁금하지 않으세요?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의 만남!
작가 쓰시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에 이은 두번째 작품 <웰즈로드 12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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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웰즈로드 12번지

일   시 : 2014년 6월 6일 - 2014년 6월 21일

 (평일8시 / 토3시, 7시 / 일3시 / 6/6 3시, 6/16 공연 있음 / 월 쉼)
장   소 : 정보소극장

원   작 : 쓰시다 히데오

번역, 각색 : 이시카와 쥬리

연   출 : 박혜선

   연 : 이선주, 김수현, 강일, 오민석, 김지원,

            이소영, 이태린, 강현우, 이현균, 리아 

제   작 : 극단 사개탐사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 홍보 : 코르코르디움

티   켓 : 2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문   의 : 02-889-3561, 3562

STAFF

조연출│윤혜진, 조성현 무대│하성옥 조명│황종량  

음악│김철환   의상│강태희 소품│서정인  

분장│ 정지호   사진│이강물   그래픽│다홍디자인

예매 : 인터파크, 사랑티켓,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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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대표 임도완)는 다음 달 8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연극 '휴먼코메디'를 재공연한다.

'휴먼코메디'는 1999년 초연한 작품으로, '가족' '냉면' '추적'의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가족'은 고기잡이를 위해 험난한 바다로 떠나는 아들을 보내기 싫은 가족들이 벌이는 갖가지 시간끌기 작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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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휴먼코메디

일   시 : 2013년 11월 12일 - 2013년 12월 8일

(평일8시 / 수3시, 8시 / 토 3시, 7시 / 일3시 / 월,16일 3시 쉼)
장   소 : 정보소극장

      작 : 공동창작

 

연   출 : 임도완

   연 : 장성원, 최 준, 이호철, 정은순, 신나라,

              임진주, 서유천, 조영훈, 김세훈

 

제   작 : 사다리움직임연구소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전석 25,000

관람연령: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연주_ 김다희       조명_ 이상근     

프류듀서_ 구태환, 윤진희  

기획홍보_ 코르코르디움   

그래픽디자인_ 다홍디자인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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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보소극장 대관 공고]

 

 

2014년도 정보소극장 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정보소극장은 대학로 중심부에 위치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1번지 지하)의 유리한 지리적 접근성을 지닌 BlackBox Theater형태의 극장으로, 120석(일반좌석 97석, 보조석 23석) 내외의 객석과 로비(약 6평)을 보유하고 있어 관객과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창작자를 발굴 및 육성, 완성도 높은 순수연극 작품을 상연, 순수연극 관객층 개발을 미션으로 2014년 정보소극장은 순수연극창작 작업을 위한 최적의 극장 환경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것입니다.

 

정보소극장은 순수연극과 창작자를 위한 최선의 도움, 최상의 공간을 지향하며 2014년에도 정진하겠습니다.

2014년 정보소극장 대관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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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관일정 및 대관료

    - 대관기간 : 2014년 1월 01일 ~ 2014년 12월 31일 기간 중 협의

    - 대 관 료  : 29만원 (1일/ 1회 기준 / 1일 2회시 10만원 추가 / 부가세 별도)

    - 신청기간 : 2013년 11월 11 일까지

    - 신청방법 : 상단 오른쪽에 첨부된 한글 파일 다운 받으셔서 접수 시 첨부해 주시면 됩니다.

                      * 양식에 맞지 않는 접수 신청서는 선정되지 않습니다.

 

2014_정보소극장대관신청서.hwp

 

 

2. 극장시설 개요

    - 공연장 무대 크기 : 가로 7.2m x 세로 6m x 천정고 4.2m

    - 객석 수 : 120석 / 보조석 20여석 포함

    - 분장실 : 4인 ~ 최대 8인용 3개 / 분장 외 소품 보관에도 용이한 공간

    - 로비 : 약 6평 / 티켓판매 및 프로그램 판매대 설치, 홍보물 부착 게시판, 대기 의자 완비

    - 티켓 박스 : 외, 내부 각 1개

    - 기타시설 : 냉,난방기 / 극장 내 2대, 분장실과 로비 각 1대
                    정수기, 냉장고 등 기본시설 구비

3. 극장위치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 KFC골목 진입, 골목 끝에서 좌회전 후 50m 지점
     지하철부터 극장까지 도보 5분 소요

 

4.  문의 및 신청 접수처

    - 접수처 : jbtheater@nate.com

     * 모든 문의는 위 접수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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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 그 열 번째> 

 

공연명 : 창신동

일   시 : 2013년 10월 10일 - 2013년 10월 20일

               ( 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
장   소 : 정보소극장 

      작 : 박찬규

연   출 : 김수희

   연 : 정의순, 김왕근, 이혜원, 김문식, 박지호

 

제   작 : 극단 작은신화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20,000원

관람연령: 만 17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무대 이창원, 조명 박선교, 음향 전송이,

무대감독 김미림, 조연출 조민교, 사진 이강물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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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12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연기상(윤상화)

* 2012 제5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연출상,연기상(윤상화)

* 2012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한국연극평론가협회)

* 2012 공연 베스트 7 (월간 한국연극)

 

공연명 : 그게아닌데

일   시 : 2013년 6월 7일 - 2013년 6월 23일

               ( 평일8시 / 토3시, 6시 / 일3시 / 월 쉼)
장   소 : 정보소극장

      작 : 이미경

연   출 : 김광보

   연 : 윤상화, 문경희, 강승민, 유성주, 유재명 

   켓 :  전석 20,000

   최 : 극단 청우

   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 yes24, 나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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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FACE

일   시 : 2013년 4월 4일 - 2013년 4월 21일

               ( 평일8시 / 토,일 3시 / 월 공연있음)
장   소 : 정보소극장

작,연출,출연 : 김혜리

   켓 :  전석 20,000

   작 : ETS Theater Company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조명_박상현     음향_조은진      영상_문윤희, Timothy kim

공연진행_김지훈, 남재영, 서두열     그래픽디자인_N.Chloe, 임호영

극단기획_노지선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 yes24, 나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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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정보소극장대관신청서.hwp

[2013 정보소극장 대관 공고]

 

 

2013년도 정보소극장 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정보소극장은 대학로 중심부에 위치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1번지 지하)해

유리한 지리적 접근성을 지닌 BlackBox Theater형태의 극장으로,

120석(일반좌석 97석, 보조석 23석) 내외의 객석과 로비(약 6평)을 보유하고 있어

관객과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창작자를 발굴 및 육성, 완성도 높은 순수연극 작품을 상연, 순수연극 관객층 개발을 미션으로

2013년 정보소극장은 순수연극창작 작업을 위한 최적의 극장 환경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것입니다.

 

정보소극장은 순수연극과 창작자를 위한 최선의 도움, 최상의 공간을 지향하며 2013년에도 정진하겠습니다.

2013년 정보소극장 대관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대관일정 및 대관료

    - 대관기간 : 2013년 04월 01일 ~ 2013년 12월 31일 기간 중 협의

    - 대 관 료  : 29만원 (1일/ 1회 기준 / 1일 2회시 10만원 추가 / 부가세 별도)

    - 신청기간 : 2013년 3월 3일까지

    - 신청방법 : 상단 오른쪽에 첨부된 한글 파일 다운 받으셔서 접수 시 첨부해 주시면 됩니다.

                      * 양식에 맞지 않는 접수 신청서는 선정되지 않습니다.

 

2. 극장시설 개요

    - 공연장 무대 크기 : 가로 7.2m x 세로 6m x 천정고 4.2m

    - 객석 수 : 120석 / 보조석 20여석 포함

    - 분장실 : 4인 ~ 최대 8인용 3개 / 분장 외 소품 보관에도 용이한 공간

    - 로비 : 약 6평 / 티켓판매 및 프로그램 판매대 설치, 홍보물 부착 게시판, 대기 의자 완비

    - 티켓 박스 : 외, 내부 각 1개

    - 기타시설 : 냉,난방기 / 극장 내 2대, 분장실과 로비 각 1대
                    정수기, 냉장고 등 기본시설 구비

3. 극장위치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 KFC골목 진입, 골목 끝에서 좌회전 후 50m 지점
     지하철부터 극장까지 도보 5분 소요

 

4.  문의 및 신청 접수처

    - 접수처 : jbtheater@nate.com

     * 모든 문의는 위 접수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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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게 아닌데', "코끼리의 배후세력은 누구인가"

 

음모 가득한 블랙코미디? ‘제14회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작

 

[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극단 청우의 창작극 ‘그게 아닌데’가 이달 7일부터 정보소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코끼리의 탈출을 놓고 배후에 어떠한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경찰의 조사로 시작되는 ‘그게 아닌데’는 하나의 사건을 각각의 시선과 입장에서 해석하고 바라보며 그 사건의 음모를 파헤쳐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블랙코미디다. 소통과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 그 단절이 가지고 오는 코끼리와 인간의 관계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우화적으로 제시하면서 서로 다른 계층, 집단의 소통 부재를 풍자하고 있다.

이미경 작가가 그게 아닌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14회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된 작품으로 작년 김광보 연출에 의해 낭독공연으로 선보였다.

2005, 실제로 코끼리가 탈출한 사건이 있었다. 경찰들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면 코끼리를 사살할 방침이라고 했으나 작가의 시선으로 코끼리는 겁에 질린 , 어쩔 줄을 몰라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시점의 차이를 아이디어 시작된 작품은 서로 소통이 되지 않는 사회, 계층, 집단이 마치 사람과 코끼리의 시선과 같음을 보여준다.

줄거리:

어느 ,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한다. 코끼리는 사람들을 후려치고 가게를 부수어 버리고 선거 유세장까지 쑥대밭으로 망쳐놓는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에 조련사는 비둘기 거위 때문에 일어난 우발적 사건이라 진술하지만 이를 믿는 이는 아무도 없다.

코끼리 탈출 사건을 맡은 형사는 임태규 의원 선거 유세장과 그가 건설부장관 시절 만든 인공호수를 목표로 삼은 것을 보아 잔인한 정치적 음모라고 생각한다. 의사는 주위 사람들의 진술과 조련사의 소지품으로 짐작하는 , 성행위 도착증에 걸린 환자의 환상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조련사의 어머니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풀어주는 좋아하는 성향을 가졌다고 집에서 기르는 개는 물론 학교 해부용 개구리 풀어준 경험이 있으며 동물원에 취직한 것도 모든 동물을 풀어주기 위한 의도였다는, 다소 황당한 논리 전개한다.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의사, 형사, 어머니 명의 논리에 점점 질려가고 자신의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에 지친 조련사는 진실을 얘기한다.

일정: 9 7 ~ 9 23

장소: 정보소극장

 

이창환 기자 | hojj@ilyoseoul.co.kr

 

->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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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연극 '그게 아닌데'

이미경 작.김광보 연출의 연극 '그게 아닌데'의 한 장면. 의사 역 유성주(왼쪽) 배우와 조련사 역윤상화 배우. (사진=강일중)


소통부재 문제 우화적으로 풀어내

치밀한 대본, 배우들 연기 돋보여

(서울=연합뉴스) 강일중 객원기자 = '그게 아닌데…'라는 표현은 보통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아무리 바른 얘기를 해도 사회적 강자 또는 다수가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힘없는 사람은 좌절하고 만다. 저항하고 항변하고 싶지만 워낙 저쪽에서 거세게 윽박지르면 나오던 말도 쑥 들어가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그게 아닌데…"다. 그나마 그 말 자체도 차단당하기 일쑤다.

대학로의 정보소극장 무대 위에 올려진 연극 '그게 아닌데'는 그런 상황 속에 놓인 한 동물원의 조련사 얘기를 다룬 우화 같은 작품이다.

왼쪽부터 의사 역 유성주-조련사 역 윤상화-혀사 역 유재명-동료 역 강승민 배우. (사진=강일중)


이 조련사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어느 날 코끼리가 탈출한다. 뛰쳐나간 코끼리는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고 유력한 대통령 선거 후보의 유세장을 일대 혼란으로 빠뜨린다.

이 연극의 무대는 이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서의 피의자 조사실. 형사는 이 사건이 단순한 코끼리의 난동이 아니라 치밀한 각본에 의해 조련사가 어떤 '몸통'으로부터 사주를 받아 대선후보의 유세를 방해한 '정치사건'으로 몰아간다. 피의자 인권보호를 자임한 의사는 조련사가 동물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 쾌감을 느끼는 사람일 뿐 범죄행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편다. 조련사의 동료 또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한다. 조련사는 느닷없이 성도착자가 되어버린다. 조련사를 면회하러 온 어머니 역시 엉뚱한 말로 사건을 꼬이게만 한다. "비둘기가 떼로 날자 거위가 꽥꽥대고, 그 소리에 놀라 코끼리가 달리기 시작했다"라는 조련사의 상황설명은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조련사는 그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없다. 다만, 어머니만은 어이없는 얘기 속에서도 사건 발생의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하나 제공한다. 조련사는 어렸을 적부터 억압당하고 있는 동물이나 사람을 '풀어주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 어머니는 급기야 아들이 일을 저지른 것은 감옥에 가 죄수들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황당한 얘기까지 한다.

어머니의 이런 대사를 포함, 등장인물 각자가 막무가내로 자기주장만을 독백처럼 펼쳐내는 가운데 기지와 유머가 넘치는 대사들이 많이 있다. 부조리극 색채가 강하고, 소통부재라는 진지한 문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엉뚱한 대사와 장면이 웃음을 자극하면서 관극의 재미를 돋운다. 정치인·의사·학자·경찰의 그릇된 사고나 행동 관행을 조롱하는 풍자적인 내용도 대사 곳곳에 녹아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코미디다.

무대는 테이블 하나와 의자 네 개만 놓여 있는 등 단출하다. 소품도 의사의 서류가방과 동물을 묶는 데 사용하는 동아줄뿐이다. 대본의 탄탄함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작품의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 조련사 역의 윤상화 배우는 극 중 내내 무대에서 쉬지 않고 연기하며 나머지 네 명 배우들은 등장과 퇴장을 반복하면서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부합하는 좋은 연기를 펼친다.

왼쪽이 어머니 역의 문경희 배우. (사진=강일중)

소속단체인 극단 청우의 작품뿐 아니라 외부 출연 작품들에서 늘 눈에 띄는 연기를 펼처온 윤상화 배우가 선보이는 조련사 역은 "그게 아닌데…"의 대사에서부터 마지막 장면에 코끼리가 되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가 없다. 아들에 대한 나름의 세심한 관찰과 보호의지를 대사로 풀어내는 어머니 역 문경희 배우의 연기 또한 익살스럽고 볼만하다. 부산에서 오랜 연기활동을 하다가 대학로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의사 역 유성주 배우와 형사 역 유재명 배우의 연기도 아주 자연스럽다.

신예 안무가 금배섭이 만들어낸 윤상화 배우와 강승민 배우의 코끼리 움직임 이미지도 작품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연극 '그게 아닌데' = 극단 청우(대표 김광보)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된 작품으로 지난해 낭독공연으로 한 번 선보였다. 원래 단막극으로 쓰인 것이나 이번에 정식 무대에서 초연하면서 대본을 수정해 80분짜리 장막극으로 만든 것이다.

만든 사람들은 ▲작 이미경 ▲연출 김광보 ▲무대디자인 김은진 ▲조명디자인 이다경 ▲음악 전현미 ▲의상디자인 조문수 ▲움직임 금배섭 ▲분장디자인 길자연 ▲조연출 강현주.

공연은 정보소극장에서 오는 23일까지. 공연문의는 코르코르디움 ☎02-889-3561, 3562

소통과 대화가 꽉 막힌 조련사는 코끼리가 된다. (사진=강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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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탈출에 정치적 음모가?

연극 '그게 아닌데'
동물원서 일어난 우발적 사건
배후 캐는 경찰-답답한 조련사
23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

연극 ‘그게 아닌데’(사진=코르코르디움)

[이데일리 오현주 기자] “왜 코끼리를 풀어준 거죠? 전 어디까지나 선생님 편입니다.” “풀어준 게 아닌데.” “비둘기가 날자 코끼리가 겁먹고 달렸다고 말씀하셨어요. 코끼리 몸을 쪼도록 비둘기를 유인하셨나요?” “아닌데….” “아닌데 비둘기들이 날자 코끼리도 달렸다고요?” “달린 순 없는데. 뛰어간 건데.”

여기는 경찰서 취조실. 코끼리 조련사가 심문을 받고 있다. 사건이 일어났다. 코끼리 한 마리가 동물원 우리를 박차고 겁도 없이 탈출을 해버린 거다. 그런데 취조실의 이 대화, 뭔가 좀 이상하다. 코끼리 탈출 배후에 어떤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강요하고’ 있는 듯하다.

‘코끼리 동물원 대탈출’. 허구가 아니다. 2005년 벌어진 실제사건이다. 극단 청우가 이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한 연극 ‘그게 아닌데’를 올린다. 한 사건을 두고 양 갈래 입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른 해석을 하는 소통불가 상황을 풍자한 블랙코미디다. 지금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층 간 집단 간 단절문제로 바로 치환할 수 있는 구성력을 갖췄다.

코끼리 난동에 경찰은 당장 인명피해 운운하며 사살 방침부터 내놓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보기에 코끼리의 거친 행동은 겁에 질린 몸부림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작품은 이 점에 착안했다.

극단 청우의 대표로 있는 김광보 연출이 나선다. 연극 ‘M. 버터플라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 올 상반기 내내 ‘무겁게’ 화제가 됐던 작품에서 분위기를 바꿔 ‘재미있는’ 극으로 올렸다.

극은 이미경 작가가 썼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진행하는 ‘제14회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된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낭독공연으로 선뵌 적 있다. 단막으로 올랐던 것을 김 연출이 이 작가에게 장막을 의뢰해 이번 공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윤상화, 문경희, 강승민, 유성주, 유재명 등 대학로 실력파 배우들이 나선다. 오늘부터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 02-88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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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동물원에서 탈출했을까

 


극단 청우 '그게 아닌데'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했다. 가게를 부수고 사람을 후려치는 바람에 거리는 아수라장이 된다. 코끼리는 겁에 질려 몸부림을 치는데 경찰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면 사살할 방침'이라고 한다.

극단 청우가 7일부터 정보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신작 '그게 아닌데'는 2005년 실제 있었던 코끼리 탈출 사건을 통해 대화와 소통의 부재를 우화적으로 그린다.

조련사는 비둘기와 거위 때문에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진술하지만 형사는 의원의 유세장과 그가 장관 시절 만든 인공호수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아 정치적 음모라고 생각한다.

의사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과 조련사의 소지품을 보아 도착증에 걸린 환자의 환상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하고, 조련사의 어머니는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풀어주는 것을 좋아해 동물들을 풀어주려고 동물원에 취직했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주최하는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돼 상자무대에서 낭독공연을 통해 선보인 작품이다.

23일까지. 작 이미경. 연출 김광보. 출연 윤상화 문경희 강승민 유성주 유재명.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6시, 일 오후 3시. ☎02-88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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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2012 윤영선 페스티벌

일   시 : 2012년 12월 6일 - 30일 (평일8시/토3시,7시/일3시/19일,25일 3시)
장   소 : 정보소극장

  켓 :  본공연 25,000원 / 낭독공연 5,000원 / 패키지 50,000원

공동주 : 극단 백수광부, 극단 코끼리만보, 그린피그, 극단 적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소극장협회, 정보소극장운영회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문  의 : 02-889-3561,2

예  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 사랑티켓, YES24, 옥션티켓, 나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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