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작은신화 +30

 


 


극단 작은신화 <인생은 꿈>


 




공연개요



공연명 : 인생은 꿈

일   시 : 2015년 11월 18일 - 12월 6일

             ( 평일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 월 쉼)

장   소 : 여우별 씨어터

 

      작 :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Pedro Calderon de la Barca)

연   출 : 반무섭

출   연 : 박지호 이규동 오현우 김지용  구선화 빙진영 이승현 장영철 서준모

스   탭 : 드라마투르그 김선욱 /음악감독 김동욱 / 조명감독 민새롬
무대디자인 김혜지 / 의상디자인 박인선 / 조연출 박진희
조명오퍼 박소영 / 음향오퍼 조윤수

제   작 : 극단 작은신화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사)한국소극장협회

 

티   켓 :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

예매 : 코르코르디움,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문   의 : 02-889-3561,3562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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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르코르디움입니다.


극단 작은신화 <인생은 꿈> 티켓오픈 안내드립니다.


티켓오픈 : 2015년 10월 21일(화) 12시

예매처 : 코르코르디움,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공연정보

- 공연일시 : 2015년 11월 18일 - 12월 6일
- 공연장소 : 여우별 시어터

- 공연시간 : 평일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 월 쉼

-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할인정보

1+1 티켓 30,000원 (1장 사면 1장이 무료)  -> 인터파크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조기예매 할인 40% 11월 1일까지 예매시
프리뷰 할인 50% (11월 18일 공연에 한함)
복지할인 50% (장애우 및 국가유공자 할인, 동반 1인까지, 증빙자료 지참 필) 

캐스팅

작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번역/각색 안영옥
연출 반무섭

출연
오현우 박지호 김지용 이규동 빙진영 구선화 이승현 장영철 지건열 서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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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 열 한 번째 <해주미용실>

2015년 3월 5일(목) 오후 2시 


티켓오픈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공연정보

일 시 : 2015년 4월 2일 ~4월 12일 
(평일 8시 / 토, 일 3시 월 쉼) 
장 소 : 한국공연예술센터 대학로 소극장 
티 켓 : 25,000원 
관 람 : 만 13세 이상 
작 : 송희연 
연 출 : 이 곤 
출 연 : 이은정, 안꽃님, 서광일, 오현우, 이지혜, 한자영, 이승현, 강주희, 서준모 

할인정보

프리뷰 할인 : 4월 2일 3일 전석 10,000원 
해주야, 잘 지내니 티켓 : 이름이 해주인 사람 전석 10,000원 (신분증 지참 필 / 동반 1인까지) 
조기예매 : 3월 27일까지 예매시 50% (12,500원) 


* 중복할인은 불가합니다 
* 관련자료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예매처 : 코르코르디움, 인터파크, 공연예술센터,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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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엄마

일   시 : 2014년 10월 31일 - 2014년11월 9일

               ( 평일8시 / 토3시, 7시 / 일3시 / 월 쉼)
장   소 : 설치극장 정미소 

      작 : 김숙종

연   출 : 최용훈

   연 : 홍성경 송현서 김문식 오현우

제   작 : 극단 작은신화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명동예술극장

   켓 :  전석 25,000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무대│하성욱   조명│나한수   음악│이형주   의상│강태희   소품│임규양   분장│정의순 
무대감독│조민교   조연출│김해린,박현주  사진 | 이강물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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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이인실

일   시 : 2014년 10월 17일 - 2014년 10월 26일

               ( 월~금 7시 30분 / 토,일 3시)
장   소 : 명동예술극장 

      작 : 고영범

연   출 : 박정희

   연 : 정재진, 이용이, 김수현, 윤복인, 김성미,

            오재세, 최성민, 임지훈, 박근형(목소리) 

   최 : 극단 작은신화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켓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드라마터지│유림   무대│박상몽   조명│김창기   의상│김지연   음악│장영규   분장,소품 | 장경숙  조연출│변혜훈, 임지훈   일러스트│김준하 사진 | 이강물      

예매 : 인터파크, 명동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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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연극 만들기’ 20년… 올 당선작 ‘우연한 살인자’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 연극 만들기’ 프로젝트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지난 199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행 첫 해에 ‘두 사내’(오은희 작), ‘황구도’(조광화 작), ‘꿈, 퐁텐블로’(백민석 작) 등 세 편을 무대에 올린데 이어 그동안 ‘길 위의 가족’(1998·장성희 작), ‘약테러락’(2000·고선웅 작), ‘십년 후’(2005·김민정 작) 등 평단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창작극을 다수 선보여왔다.

프로젝트 출범 당시만 하더라도 신작 희곡에는 관심조차 없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국내 창작극이 홀대받았던 것. 이에 극단 작은신화가 ‘총대’를 메고 나서 창작극 발굴에 뛰어들었다. 20년간 조광화·장성희·고선웅·김태웅·윤영선·오은희·안현정·최치언·김원·이윤설·이시원·오세혁 등 국내 주목받는 극작가들이 ‘우리 연극 만들기’를 거쳐 갔다. 그만큼 국내 창작극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컸던 것이다.

처음엔 프로젝트를 매해 진행하려 했으나 적자폭이 커 격년제로 바뀌어 시행한 지 어언 20년. 올해로 열 번째 ‘우리 연극 만들기’ 행사를 열게 됐다. 올해 당선작은 박찬규 작 ‘창신동’과 윤지영 작 ‘우연한 살인자’(사진). 지난 10월 10∼20일
공연한 ‘창신동’에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연극 ‘우연한 살인자’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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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극단 작은신화가 국내 창작극 활성화를 위해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 ‘우리연극만들기’의 두 번째 작품

<우연한 살인자(윤지영 작, 정승현 연출)>가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속 17세에 가출한 주인공 김영호는 댐 건설로 고향이 잠긴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자란 마을 ‘성지’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여덟 명의 마을 주민을 살해한다. <우연한 살인자>는 살인을 저지른 한 남자의 기억을 따라가며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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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외면할 수 있는 것인가’

극단 작은신화의 연극 ‘우연한 살인자(윤지영작)’가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우연한 살인자’는 살인을 저지른 한 남자의 기억을 따라가며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기 내면의 ‘악’과 대면했을 때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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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 60여명에 연극 ‘사랑입니까?’ 공연 심성 순화 기대

 

광주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연극 ‘사랑입니까?’ 를 공연, 심성순화를 위한 도움 주기에 나섰다.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16일 관찰소내 무등홀에서 보호관찰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극단 작은신화’를 초청해 연극공연을 통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경험이 부족한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연극 관람을 통해 건전한 취미생활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심성을 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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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는 ‘우리연극만들기’20주년을 맞이해 10일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년간‘우리연극만들기’에 참여했던 작가와 연출이 참석했다.2005년‘십년후’에 작가로 참여했던 김민정 작가는 “대학로에서 우리연극만들기를 통해 두번째 작품인 십년후로 관객들을 만나고 배우와 연출을 만났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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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콜라소녀

일   시 : 2013년 7월 19일 - 2013년 8월 25일

               ( 평일8시 / 토3시, 6시 / 일, 공휴일 3시 /월 쉼)
장   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작 : 김숙종

연   출 : 최용훈

   연 : 김용선, 남기애, 장용철, 박성준, 김남진, 정세라,

              성노진, 황세원, 김승환, 박시영 

   켓 : 전석 30,000

   최 : 코르코르디움, 극단 작은신화, (주)[이다.]엔터테이먼트

   작 : 코르코르디움, 극단 작은신화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무대디자인_하성옥   음악감독_이형주      조명디자인_나한수       

영상디자인_이지락   분장디자인_백지영   의상디자인_강태희

소품디지안_서정인   무대감독_고재하      조연출_곽정화       

사진_이동녕  
      

예매 : 인터파크(지정석),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 yes24, 나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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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사진은 허가없이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캡쳐하여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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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드>, ‘정치적 메타포’ 입고 되살아난 비극

 

 

 

셰익스피어 극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시적 언어를 이 시대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로 환원했다.

그 결과 흔히 고어라고 여기기 쉬운 유려한 셰익스피어 대사들이 새 생명을 얻고 힘차게 살아났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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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부부 관능연기 인상적…대형 회전문에 영상 연출 참신 

 

고전의 묵직한 주제를 현대 연극 기법으로 표현

 

 

 

연극의 한정된 시공간성을 확장시키고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영상 기법은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와 어울려 극의 주제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송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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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콜라소녀'

할머니의 환갑 잔치를 앞두고 고향 집이 북적댑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아들 삼형제가 모인 자리에는 할머니의 눈에만 보이는 소녀가 있습니다.

세상을 떠났지만 노모의 마음엔 생생하게 살아 있는 딸입니다.

오해와 사랑이 쌓이고, 풀어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연극입니다.

'콜라 소녀'라는 톡톡튀는 제목이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극을 보고 나면 코 끝이 찡한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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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 쌓이고 풀어지고… 깊어지는 가족의 동질감

연극 콜라소녀

 

 

무엇보다 출연배우들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선 배우가 노모 역으로, 대학로의 연기파 배우 장용철과 남기애가 큰 아들 부부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또 박성준·김남진·정세라·성노진·황세원·김승환·박시영 등 출연배우들의 호연이 극을 한결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다.

 

 

 

2013.4.4 문화일보 김영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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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 '콜라소녀'

천연덕스러운 일상 뒤 감춰진 욕망… '가족' 돌아보게

 

 

일견 두서 없어 보이는 등장 인물들의 대사는 정교하게 배치돼 일상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용해된다.

배우들의 언행이 조금의 빈틈도 없이 맞물려 연출해 내는 소란은 곧 집중력이고 앙상블의 힘이다.  

 

 

한국일보 장병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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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전의 에너지 살아있네… 연극 ‘맥베드’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
 

 

 

셰익스피어의 대서사시, 한 인간의 비극적 드라마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운명’의 거대한 소용돌이 앞에서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이란 주제는 빛났고, 이제껏 보지 못한 생경한 이미지는 뇌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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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무대...창극 서편제와 연극 콜라소녀

 

 

▶알싸하게 코끝 찡한 3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 연극 ‘콜라소녀’ 

 

 알싸한 콜라의 느낌. 김 작가는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과 애잔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마루와 갈대숲, 날아가는 나비, 연극은 소박하고 일상적이지만 어쨌거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콜라’란 단어가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보고나면 콜라 한 잔을 들이킨 듯한 콧속 자극과 뭔가 다른 느낌의 청량감이 있는 연극.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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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탄산 탔나? 코끝 찡해지는 가족 드라마... 연극 '콜라소녀'
잃고, 떠나고...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에 삶의 진실을 담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와 연출 방식 모두 친근하고, 사실적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그 감동은 꽤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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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사진은 허가없이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캡쳐하여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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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종·최용훈 "코 끝 찡한 정도의 감정 다루고 싶었다"

연극 <콜라소녀>로 다시 호흡 맞춰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김숙종 작가와 최용훈 연출가가 흥행 연극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에 이어 다시 한 번 관객몰이에 나선다.
 
작가와 연출이 다시 손을 맞잡은 작품은 '2012 서울연극제' 인기 작품상을 수상한 <콜라소녀>다. 공연기획사 코르코르디움, 극단 작은신화가 공동제작하고 8일부터 4월 1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된다.
 
<콜라소녀>는 일상에서 흔히 겪는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작품이다.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큰 아들의 환갑을 맞아 다른 두 아들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의 소재는 평범한 듯 하지만 따뜻하면서도 산뜻한 작가의 필력, 깔끔하고 세심한 연출력이 든든하게 작품을 뒷받침한다. 이미 2012서울연극제 당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 동원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캐스팅도 2012년 서울연극제 공연 당시와 같다. 김용선, 남기애, 장용철, 박성준 등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이 극의 유연한 흐름을 돕는다.
 
8일 첫 공연을 앞두고 학전블루 소극장에서는 김숙종 작가와 최용훈 연출가가 공연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음은 작가, 연출가와의 일문일답.
  
-작품 제목이 <콜라소녀>인데 의미가 궁금하다.
 
▲(김숙종) 원제는 <코카콜라>였다. 그런데 저작권 때문에 사용 못했다(웃음). 콜라를 마시고 나서 트름이 나올 때 코 끝이 찡하지 않나. 너무 질척하고 진한 정도의 감정 말고 딱 그 정도의 애잔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지난해 공연과 달라진 점이 있는지?
 
▲(최용훈) 공간이 많이 좁아져서 거기 맞추려고 많이 신경 썼다. 이 극장 공간의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오늘은 1막에서 흐름이 처지고 실수가 나와 아쉽다. 저번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다만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운 점을 고려해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에 이어 김숙종 작가와 최용훈 연출가가 함께 하는 두번째 공연이다. 이번에 함께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김숙종)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의 경우에는 '2인극 페스티벌' 측에서 주선해주셔서 최용훈 연출가를 만나게 됐다. 이번 <콜라소녀>는 내가 최용훈 연출가와 하고 싶어서 먼저 말씀 드렸다. 희곡이 '배우, 희곡을 찾다'라는 공모에 당선됐는데, 주최측에서 어떤 연출과 작업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최용훈 선생님이라고 말씀 드렸다. 내 성격이 사람과 친화적이지 않고, 어리버리한데 최용훈 선생님은 편하게 잘 해주신다(웃음). 작가의 텍스트를 많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다. 연출과 함께 같이 하면 작품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령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의 장면 중 개구리 전설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 장면은 연출님이 만들어주신 거다. 이번에도 큰 아들이 사위감과 함께 술 마시는 부분에서 감칠맛 나는 장면을 연출가가 만들어 주셨다. 내가 연극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어서 연극 언어를 잘 모르고 문학으로 희곡쓰기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연출가가 연극의 언어로 만들어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감사하다.
 
▲(최용훈) 김숙종 작가는 '2인극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났다. 그 때 참여한 연출자들 중에서 마침 내가 제일 선배여서 주어진 텍스트 중 먼저 고를 수 있는 우선권이 있었다. 그게 인연이 돼서 공연을 했고, 재공연을 했고, 장기공연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3년 반 동안 관객의 좋은 호응을 받으며 공연할 수 있었다. 그러고서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김숙종 작가가 이런 희곡을 썼는데 나랑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희곡도 안 읽어보고 하겠다고 했다. 젊은 작가지만 가능성이나 미래에 대한 믿음, 기대가 있다. 사실 몇 년 함께 작업하다 보니 친하다(웃음). 그래서 계속 하는 것 같다.
 
-작품 중간에 죽은 딸 명희가 함께 와서 가족사진을 찍는 등 사진 찍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김숙종) 명희가 가족사진을 못 찍고 죽지 않나. 명희는 정확히 말하자면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들어온 사람이다. 생전에 가족사진을 찍지 못한 게 그런 점도 작용했을 것 같다. 진짜 가족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의미로 사후 가족사진 찍는 장면을 사용했다.
 
-명희에 대한 사연이 극중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작가의 어떻게 머릿속에서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숙종)명희는 아버지가 바람을 펴서 낳은 딸이고, 친모는 명희를 버리고 간 것으로 설정했다. 명희가 일곱 여덟 살 정도 아이의 머리 스타일을 하고 등장하는 것도 집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정도 나이일 것이라고 설정했기 때문이다. 명희는 끊임 없이 가족들 안에 들어오고 싶어 했지만 어쨌든 밖에서 들어온 자식이기 때문에 형제들에게 환영받지 못했을 것이다. 어머니가 오래도록 명희를 마음 속에서 떠나 보내지 못한 것도 그래서라고 생각했다. 겉으로는 '내 딸'이라고 했지만 진심으로 자기 자식이라고 인정 안 했을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에 서로 화해하는 부분이 나오게 된다. 명희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녹여내지 않은 것은 이 연극이 이미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는 대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하며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창작극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최용훈) 나도 그렇고 극단 작은 신화도 그렇고 창작극을 많이 발굴하려고 노력한다. 11월에도 새 작가와 우리 연극 만들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극이라는 게 우리 이야기를 담아 해야 하는 것이지 않나. 물론 좋은 외국 희곡들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통용되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보다도 우리 작가가 우리 글로 진짜 우리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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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연극 '콜라소녀' 프레스콜

 

 

   
 

8일 오후3시 서울 동숭동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연극 <콜라소녀>(연출 최용훈) 프레스콜이 열렸다.

가슴 속 깊이 따스하게 만드는, 진정한 웰메이드 연극 <콜라소녀>는 2012서울연극제 전 석 매진을 이루며,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큰 아들의 환갑을 맞이하며 다른 두 아들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과 각자 자신들의 형편과 자식 삶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오해와 갈등, 그리고 원망과 사랑이 쌓이고 풀어짐의 반복은 오히려 그들이 가족이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연민과 따스함을 동시에 가져다 준다.

   
 

   
 

   
 

그들이 말하는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아 다시 태어난다는 환갑의 인생에서 그 삶을 빼곡히 채워 만들어 나가는 하루하루를 '가족'이라는 끈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 날 김용선(할머니 역), 남기애(큰며느리 역), 장용철(큰아들 역), 박성준(둘째아들 역), 김남진(둘째며느리 역), 정세라(손녀 역), 성노진(막내아들 역), 황세원(막내며느리 역), 김승환(사내 역), 박시영(소녀 역)이 출연해 전막 공연과 포토 타임이 진행 됐다.

연극 <콜라소녀>는 4월 14일까지 공연 한다.

 

 

->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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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보기

 

<맥베드> 연습실 현장

극단 작은신화가 만드는 고전 <맥베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다면~!

 

2013. 3. 20 - 3.24 _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13. 3. 27 -  4. 9 대학로 예술공간 상상_화이트 (구 상상아트홀) 

 

 그때 만나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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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콜라소녀

일   시 : 2013년 3월 8일 - 2013년 4월 14일

장   소 : 학전블루 소극장

 

      작 : 김숙종

연   출 : 최용훈

   연 : 김용선, 남기애, 장용철, 박성준, 김남진, 정세라, 성노진,

      황세원, 김승환, 박시영

   켓 :  전석 30,000

관람연령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작 : 코르코르디움 극단 작은신화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_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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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작은신화 정기공연 40

* 2012창작팩토리 연극 우수작품제작지원 선정작 

* KT와 함께하는 동아연극상 참가작

 

공연명 : 봄이 사라진 계절

일   시 : 2013년 2월 21일 - 3월 3일 (평일8시/토,일,공휴일3시)
장   소 : 설치극장 정미소

      작 : 신은수

   출신동인

   연장용철, 장성익, 송현서, 임형택, 김준태, 오현우, 박소정, 주재희

   켓 : 25,000

주   : 극단 작은신화 

   원 : 문화체육관광부, 명동예술극장

기획,홍보 : 코르코르디움

문   의 : 02-889-3561,3562

STAFF

무대_권용     조명_최보윤     작곡_김철환     의상_박진희     분장_장경숙  

소품_김혜지   조연출_령혜    무대감독_박혜정   

 

예   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 옥션티켓, YES24, 나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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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 보기!

 

극단 작은신화 <봄이 사라진 계절>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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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두뇌가 두근두근뛴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공연예술축제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SPAF)가 10월 5~27일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등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신의 두뇌가 두근두근 뛴다!'가 캐치프레이즈인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예술의 본질에 충실한 융합 작품들과 대중의 취향을 고려한 작품 등 총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해외 12개 작품, 국내 15개 작품이다. 장르별로는 연극 9개 작품, 무용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으로 폴란드의 '(아)폴로니아'(10월 5~7일·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사진)는 뉴밀레니엄이 10년도 더 지난 이 시점에서 홀로코스트를 되짚는다. 19세기 러시아 통치에 저항하는 뜻으로 붙이던 여자아이의 이름인 아폴로니아가 25명의 유태인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을 되새긴다.

러닝타임이 3시간45분으로 강의와 공연이 결합된 '렉처 퍼포먼스'와 라이브 음악, 서커스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융합 장르다. 2009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해외 작품 중에서는 먼저 프랑스 현대무용의 대표주자인 몽펠리에국립안무센터 예술감독 마틸드 모니에가 선보이는 '소아페라'(10월 10~12일·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이 눈길을 끈다. '솝(soap)'과 '오페라(opéra)'의 합성어로 글자 그대로 비누 거품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공연이다.

프랑스 '누벨 당스'의 주역인 모니에가 비주얼 아티스트 도미니크 피가렐라와 협업으로 이뤄낸 이 작품은 환상적인 거대 비누거품의 비주얼 이미지와 새로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적응하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융합한다.

국내 초청작 중에서는 정정아와 이경은의 JK프로젝트가 선보이는 '홈워크18'와 임지애의 '생소한 몸'(Raw Material·10월 9~10·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홈워크18'는 캐나다의 '크리스털 댄스 프라이즈(' 수상작으로 익숙한 오브제를 낯설게 대하는 태도가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작품이다. '생소한 몸'은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안무가 임지애의 작품으로 전통의 재구성이 돋보인다.

국은미의 숨 무브먼트가 선보이는 '내밀의 무한'(10월 14~15일·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은 내밀할수록 더 거대하게 접촉할 수 있는 외부와 타인, 우주와의 교감의 밀도와 확장을 그린다.

연극 분야에서는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내가 그랬다고 너는 말하지 못한다'(10월 17~19일·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연출 배요섭)이 기대를 모은다. 맥베드에게 광대의 옷을 입혀 권력을 조롱하고 광란을 폭로하는 그로테스크 작품으로 2010년 초연, 지난해 서울아트마켓 'PAMS 초이스'로 선정된 바 있다.

연극 분야에 초청된 국내 작품 중 유일한 신작인 극단 작은신화의 '트루 러브'(10월 25~27일·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연출 이곤)는 미국의 대표적인 포스트모던 작가인 찰스 미 주니어가 에우리피데스의 '히폴리투스'와 라신의 '페드라'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을 모티브로 삼았다. 한국 사회에서 금기시된 성의 문제를 공론화시키며 이 시대의 가족과 사랑의 문제를 다룬다.

극단 몸꼴이 이끄는 7개 단체가 선보이는 복합장르 작품인 유랑축제 '숨겨진 시간들'(10월 25~27일)은 대학로 야외공간에서 선보인다.

이밖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아트축제 '뱅뉴메리크'의 올해 시각예술 국제경쟁부문 수상작인 타이완 아티스트 잔 지아후아의 '소마매핑Ⅱ'가 초청돼 축전 기간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 전시된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주최·주관하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최치림 이사장은 "사실 작품들이 쉽지 않다"면서도 "관객들에게 특별한 수준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약간의 노력과 집중력, 호기심이 있으면 캐치프레이즈처럼 '두근두근' 지적인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예술은 당대의 철학과 미학과 관습, 테크놀러지의 소산"이라며 "과거의 명작이라도 지금의 시대에 맞는 해석을 해야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그런 작품들 위주로 꾸미고자 했다"고 전했다.

축전 무용 프로그래밍을 총괄한 안애순 예술감독은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넘어 미술·음악적인 개념을 들여오는 등 새로운 형태의 장르를 추구할 수 있는 작가들을 모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www.sp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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