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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41

 

[리뷰] 극단 작은신화의 '창신동'
'우리연극만들기' 프로젝트 올해의 작품
극단 작은 신화의 창작극 열정 20주년 맞아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가난·희생 대물림
궁지에 몰린 여인과 아기의 삶 통해 그려

 

1993년 연극 'Mr. 매킨도ㆍ씨!'로 거금 3,000만원을 벌어들인 극단 '작은 신화'는 색다른 프로젝트를 꿈꾼다. 번역극이 범람하는 당시 연극풍토에 대항하려고 이 돈을 종자로 순수 창작극을 지원하고, 무대에 올리는 '우리연극만들기'를 시작하자는 것이었다.

연극으로 번 돈을 연극에 투자해 창작극을 살리자는 극단 작은 신화의 열정이 어느새 20년을 맞았다. 프로젝트 결행 멤버인 최용훈 작은 신화 대표는 "북촌 창우극장에서 첫 무대 세팅을 올리던 날 서설이 내려 희망에 들떴지만 종자돈을 포함해 6,000만원을 날렸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야 했다"고 회상했다. 작은 신화는 외부지원금이 있건 없건 총 23편의 창작극을 무대에 올렸다. 때로는 '땅을 파 마련한 돈'으로 명줄을 이어야 했던 프로젝트는 조광화, 오은희, 최치언, 고선웅, 김민정, 오세혁 등 출중한 연극인들의 등용문이었다. 자금난으로 매년 진행하려던 계획을 격년제로 운영해 올해 열 번째 프로젝트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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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두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웃고 우는 인생사…연극 '배웅'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 깨고 깨알 웃음과 감동 전해 

 

 

‘배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두 할아버지의 웃고 우는 인생사가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다. 단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인생사가 ‘배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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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만난 두 노인 “자네와 함께라서 행복했네”
극단 실험극장의 올 첫 작품 ‘배웅’… 내달 7일까지
 

 

 

연극은 병상에서 인생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70대 두 노인의 일상을 통해 말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그것은 가족도, 돈도 아닌 바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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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오영수 주연 연극 ‘배웅’

인생의 마지막에서 벗을 만나다

 

 

지금까지 150여편의 연극에서 열연해 온 연극계의 대배우 오영수와 극단 실험극장의 중견 배우 이영석의 연기는 마치 자신들의 삶을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올려놓은 듯 가슴을 깊이 울린다. 극적인 요소가 강하지는 않지만 두 배우의 웃음과 눈물, 잔잔한 대화 속에 삶의 무게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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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땐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연극 속의 노년(38) : <배웅>

 

 노년의 삶의 한 귀퉁이를 있는 그대로 들춰내 보여주며 삶과 죽음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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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은 사회, 물먹은 항변, 먹먹한 엔딩

[이언주 기자의 공연 박스오피스] 연극 '그게 아닌데'

 

 

이 작품은 65분이라는 시간 안에 밀도 있게 주제를 담았다. 특히 마지막에 어두워진 무대 위에서 두 마리의 코끼리가 추는 춤은 오래도록 잔상이 남는다. 애달프고 구슬프면서도 우리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우리는 제대로 들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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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게 아닌데', 코끼리 탈출사건 보는 세가지 시선 

 

 

 윤상화 조련사 연기 압권
'코끼리 2인무'도 인상적

 

연극은 단 한 번의 세트 이동이나 암전 없이 처음과 끝이 한 호흡으로 끝나는 단막극이다. 극의 시간과 실제 시간이 60여분으로 같다. 그런데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배우와 연출의 힘이다.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 호흡과 속도 조절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이들의 ‘연기 앙상블’은 황홀한 기분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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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코끼리 왕국이 된 세상
극단 청우의 연극 <그게 아닌데>
 

  

 

비교적 짧은 공연시간 안에 사회에 대한 풍자를 깔끔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풍자극임에도 모종의 교훈을 주입하려는 시도 없이 산뜻하고 재치있는 캐릭터들로 승부를 본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촐한 무대 위에서 뚝심 있게 빚어낸 작가, 연출, 배우의 호흡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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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서 만난 노인들…“반가웠네 친구야, 잘가게나”

 

 

 

 

민복기 연출은 “이 연극이 죽음이나 노인문제 등의 사회문제의식보단 인생의 끝자락에서 값진 벗을 만난 이야기로 봐달라”고 했다. 오영수는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이 연극을 보면서 할아버지에 대해 알게 되고 대화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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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풍경-‘배웅’] 당신의 인생에 따뜻한 인사를 

 

 

 

 연극은 두 사람이 다투고 화해하고 이해하면서 기어이 서로 의지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삶의 긴 여정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만난 이들의 마지막 인사가 눈물겹다. 때로는 열정이 넘치고 행복했고, 때로는 힘들고 쓸쓸했던 우리네 인생을 차분히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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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 ‘문화 회춘’…공연ㆍTV예능 속 주인공으로 

 

 

 

연극 ‘배웅’은 70대 노인들의 우정을 다뤘다. 병원을 제 집인양 사는 봉팔과 아내를 먼저 보낸 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는 순철의 이야기다. 성격 차이로 아웅다웅 하는 둘이 화해하고, 의지하다 삶과 이별하는 순간을 맞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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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황혼기… 친구야, 함께 있어 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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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만난, 연극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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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험극장, 신작 '배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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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연극 '그게 아닌데' 이미경 작가

 

 

“처음엔 냉소적인 작품들을 주로 썼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대책 없이 차갑기만 한 시선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싶더군요. 차가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지만 이제 그 안에 따뜻한 무언가를 집어넣고 싶어요. 세상엔 외로운 사람이 참 많아요. 그들에게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될 수 있죠. 외로운 사람들 곁에 있어주는, 그런 작품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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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그게 아닌데

소극장 연극이 재밌있어 봤자 얼마나 재미있겠느냐고요? 그게 아닙니다. 작년 말 각종 시상식에서 상이란 상은 죄다 가져간 '키 작은 공룡'. 단단한 희곡이 깔끔한 연출을 만나 빚어지는 경쾌한 리듬이 바로 이것. 23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 (02)889-3561~2

WHY? 그렇게 많은 상을 받았다는데, 과연 어떤지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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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대사-능청맞은 연기 ‘완벽 조합’

 

 

65분 동안 촘촘하게 주고받는 대사들로 시작해 환상적 연출로 마무리되는 유머 넘치는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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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동물원을 탈출했나... 연극 ‘그게 아닌데’ 7일부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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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극상 수상작 ‘그게 아닌데’, 7일부터 23일까지 앙코르 공연

 

 

 2012년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연기상, 한국연극대상 대상·연출상·연기상을 휩쓸어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극단 청우의 연극 ‘그게 아닌데’(이미경 작, 김광보 연출)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7∼23일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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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단절 비꼰 ‘그게 아닌데…’

 

 

테이블 하나와 의자 네 개만 놓여 있는 단출한 무대에서 윤상화(조련사 역), 문경희(어머니), 강승민(동료, 코끼리), 유성주(의사), 유재명(형사) 등 초연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엉뚱하고 유머 넘치는 대사를 다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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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청우 ‘그게 아닌데’ 다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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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연극전망] 스테디셀러 자리잡은 ‘푸르른 날에’, 뒤는 누가 이을까?

 

 

중간생략

 

2012년 연극계를 휩쓴 수작 <그게 아닌데>도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코끼리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겹친 상황을 풀어내는 짜임새가 독창적인 연극적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이 작품으로 주요 연극상 연기상을 휩쓴 윤상화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어느 작품에서나 믿음직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중견배우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푸르른 날에>의 이영석, <3월의 눈>의 오영수가 만나 서로 싸우고 화해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지막 친구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그릴 <배웅>이 극단 차이무의 민복기 연출의 손을 거쳐 설치극장 정미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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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THE STAGE] 일상성을 위장한 비일상의 대화
연극 ‘13월의 길목’ 구태환 연출
 

 

 

 '13월의 길목'은 삶과 죽음을 묻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관객의 대답을 기다린다.

굳이 그 답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더라도, 관객 스스로가 나름의 답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찬란한 봄볕이 모든 세상을 압도하는 지금과, 잘 어울리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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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 ‘13월의 길목’에서 상처받은 ‘나’를 만나다
슬픈 드라마로 ‘힐링’하는 비결? 울기보다는 손뼉 치기
 

 

 

 배우들은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떠난다. 하나 둘 카페에 모여들었던 것처럼, 역시나 하나 둘 짝을 지어 천천히 퇴장한다. 텅 빈 무대를 채우는 관객의 박수소리는 여운이 짙다. 소리의 행방이 자신과 닮은 주인공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우를 위한 박수는 자신을 향한 위로와도 같으니까. 눈물을 훔치기보다는 힘껏 손바닥을 마주칠 것! 슬픈 이야기로 가득한 이 작품으로 힐링(Healing) 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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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드>, ‘정치적 메타포’ 입고 되살아난 비극

 

 

 

셰익스피어 극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시적 언어를 이 시대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로 환원했다.

그 결과 흔히 고어라고 여기기 쉬운 유려한 셰익스피어 대사들이 새 생명을 얻고 힘차게 살아났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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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부부 관능연기 인상적…대형 회전문에 영상 연출 참신 

 

고전의 묵직한 주제를 현대 연극 기법으로 표현

 

 

 

연극의 한정된 시공간성을 확장시키고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영상 기법은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와 어울려 극의 주제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송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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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콜라소녀'

할머니의 환갑 잔치를 앞두고 고향 집이 북적댑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아들 삼형제가 모인 자리에는 할머니의 눈에만 보이는 소녀가 있습니다.

세상을 떠났지만 노모의 마음엔 생생하게 살아 있는 딸입니다.

오해와 사랑이 쌓이고, 풀어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연극입니다.

'콜라 소녀'라는 톡톡튀는 제목이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극을 보고 나면 코 끝이 찡한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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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역사, 얼굴로 새긴다

 

 

 

 

이름은 알 것 같은데 쉽게 그 대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이름을 지닌 누군가의 생김과 느낌을 생각해내려고 애쓴다. 그렇다. ‘얼굴’은 사람을 기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방법이다. ‘영혼의 통로’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얼굴은 마주하는 사람의 삶과 생, 가치관과 행동습관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첫인상’이라는 느낌이 상대방을 인식하는 가장 강력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요즈음, 기억과 현실을 오가며 희망을 말하는 ‘얼굴’이 그려진 무대가 있다. 다섯 살 소녀부터 여든 두 살의 할머니, 그 사이사이 함께 공존했던 어떤 얼굴들이 역사 위에 새겨진 무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로 기억하게 하는 무대, 연극 <페이스(F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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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상처..연극으로 기억하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위안부였음을 고백한 할머니 234명 중 현재 생존자가 58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비롯해

이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를 담은 신문 기사를 할머니의 대사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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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 쌓이고 풀어지고… 깊어지는 가족의 동질감

연극 콜라소녀

 

 

무엇보다 출연배우들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선 배우가 노모 역으로, 대학로의 연기파 배우 장용철과 남기애가 큰 아들 부부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또 박성준·김남진·정세라·성노진·황세원·김승환·박시영 등 출연배우들의 호연이 극을 한결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다.

 

 

 

2013.4.4 문화일보 김영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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