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 연극 '웰즈로드 12번가'의 박혜선 연출은 "연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외로움을 갖고 외국으로 도피한 사람들이에요. 유리 같은 시대에 깨지기 쉬운 존재들이죠.”라고 설명했다. © 황정은 기자

 

[뉴스컬처 황정은 기자] 관계의 시작이 사랑이라면,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일지 모른다. 사실 많은 이들은 '그 사람'이 필요하다기보다 '어떤 사람'이 필요해서 사랑을 시작한다. 결국 외로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삶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허세라는 얇은 가면에 외로움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장소는 영국, 국적은 한국. 영국 웰즈로드 12번지에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에 출입하는 열 명의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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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양승희 기자] 전통과 퓨전, 고국과 외국의 경계를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웰즈로드 12번지(연출 박혜선)’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보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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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사개탐사 <웰즈로드 12번지>

지난 5월 12일 월요일,
정규 공연을 올리기 전에 평소에 공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웰즈로드 12번지>낭독회를 진행했습니다.
...

조근조근 둘러앉아 시작한 낭독회,
공연 후에는 연출가와의 대화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말씀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수렴하여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가끔 해외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국 사람이, 한국 음식점이, 한글 간판이
반갑고 그리웠던 적 있으실거에요!

<웰즈로드 12번지>는 영국 런던 변두리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오랜시간 영국에 살고 있는 10명의 한국인들
그들의 모습 , 궁금하지 않으세요?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의 만남!
작가 쓰시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에 이은 두번째 작품 <웰즈로드 12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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