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얼굴로 새긴다

 

 

 

 

이름은 알 것 같은데 쉽게 그 대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이름을 지닌 누군가의 생김과 느낌을 생각해내려고 애쓴다. 그렇다. ‘얼굴’은 사람을 기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방법이다. ‘영혼의 통로’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얼굴은 마주하는 사람의 삶과 생, 가치관과 행동습관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첫인상’이라는 느낌이 상대방을 인식하는 가장 강력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요즈음, 기억과 현실을 오가며 희망을 말하는 ‘얼굴’이 그려진 무대가 있다. 다섯 살 소녀부터 여든 두 살의 할머니, 그 사이사이 함께 공존했던 어떤 얼굴들이 역사 위에 새겨진 무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로 기억하게 하는 무대, 연극 <페이스(F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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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상처..연극으로 기억하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위안부였음을 고백한 할머니 234명 중 현재 생존자가 58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비롯해

이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를 담은 신문 기사를 할머니의 대사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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