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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우리이야기 +27

 

 

공연 전 미리보기 - 연극 <인코그니토>

 

12/7~20 까지 두산아트센터 111에서 공연하는 연극 <인코그니토> 개막일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공연 전 미리보기] 연습현장을 전격 공개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단 네명의 배우들이 21명의 배역을 연기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모두들 밤낮없이 새벽까지 연습에 연습이 계속 된다는 후문이...

사진만 봐도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배우들, 그리고 스탭분들 정말 열정이 대단합니다.

공연 전 연습사진 미리 보시면서,

연극 <인코그니토> 기대 많이 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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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있었던 극단 사개탐사 <타바스코> 낭독회!

낭독 공연이지만 실제 무대 위에 선 듯 열연해 주신 배우분들과 

맛깔스러운 진행을 해주신 연출님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smile 이모티콘


네 주인공들의 기구한 사연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유머러스한 대본과

김수현, 배해선, 김지성, 박주용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관객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타바스코> 본 공연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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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험극장의 <에쿠우스>가 지난 토요일(5월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모든 배우들이 함께 한 마지막 공연 커튼콜 사진과 단체사진입니다!
마지막 공연 커튼콜, 그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오면서
배우들의 눈가도 촉촉해졌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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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사개탐사 <웰즈로드 12번지>

지난 5월 12일 월요일,
정규 공연을 올리기 전에 평소에 공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웰즈로드 12번지>낭독회를 진행했습니다.
...

조근조근 둘러앉아 시작한 낭독회,
공연 후에는 연출가와의 대화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말씀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수렴하여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가끔 해외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국 사람이, 한국 음식점이, 한글 간판이
반갑고 그리웠던 적 있으실거에요!

<웰즈로드 12번지>는 영국 런던 변두리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오랜시간 영국에 살고 있는 10명의 한국인들
그들의 모습 , 궁금하지 않으세요?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의 만남!
작가 쓰시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에 이은 두번째 작품 <웰즈로드 12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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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다정, 그녀의 연애습관

다정도 병인양 하여

 

작,연출 성기웅

출연. 이윤재 ♥ 이화룡 ♥ 양동탁 ♥ 마두영

                                                                         이안나 ♥ 이봉련 ♥ 김희연 ♥ 성기웅


 

2013.12.6-12.29

국립극단 소극장 판

(평일 7시 30분 / 토 3시, 7시30분 / 일,25일 3시 / 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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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풍경 

 

이인실

두개의 비극에 대한 하나의 코미디

 

 

작. 고영범

연출. 박정희

출연. 정재진, 이용이, 김승철, 권오수,

윤복인, 박근형(목소리), 김성미,

김정호, 전유경(목소리), 오재세, 김종수

 

2013.11.14 - 11.24

설치극장 정미소

(화-금 8시 / 토 3시,7시 / 일 3시 / 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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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코끼리만보 11번째 정기 공연

 

 

 

천국으로 가는 길

 

 

작. 후안 마요르가 (Juan Mayorga)

번역. 김재선

연출. 김동현

윤색, 드라마터그. 손원정

출연. 백익남, 강명주, 오대석,

       윤현길, 이지현, 전박찬

     김기범, 원탁, 강지희

        임호영, 강성한, 안창현

 

2013.11.8 - 11.24

국립극단 소극장 판

(월-금 8시 / 토,일 3시 / 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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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백수광부의 46번째 공연

2013 선돌에 서다 8탄 예술공간지원작

20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창작지원기금 지원사업

 

 

 

 극단 백수광부삐딱한 사회극2_ 독일

 

 

비상사태

IM AUSNAHMEZUSTAND

by Falk Richter

 

작. 팔크 리히터(Falk Richter)

번역. 이단비

연출. 박해성

출연. 박윤정, 김현중, 조재원

 

2013.10.30 - 11.10

선돌극장

(월-금 8시 / 토 3시,7시 / 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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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백수광부의 45번째 공연

2013 선돌에 서다 7탄 예술공간지원작

20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창작지원기금 지원사업

 

 

 

 극단 백수광부삐딱한 사회극1_ 프랑스

니나

Nina, C'est Autre Chose

by Michel Vinaver

 

작. 미셸 비나베르(Michel Vinaver)

번역. 김경옥

연출. 류주연

출연. 유성주, 이태형, 심아롱

 

2013.10.16 - 10.27

선돌극장

(월-금 8시 / 토 3시,7시 / 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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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청우의 서른번째 공연

2013 선돌에 서다 6탄 예술공간지원작

201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작

제 49회 동아연극상 참가작

 

가장 쉬워보이는 게 실은 가장 어려운 거죠

 

동토유케

Don't you kill?

 

작. 하타자와 세이코

번역. 기무라 노리꼬

각색. 김민정

윤색. 김지용

연출. 김광보

출연. 우승현, 정연준, 정석우, 유성주, 강승민, 문경희

 

2013.10.4 - 10.13

선돌극장

(월-금 8시 / 토 3시, 6시 / 일,공휴일 (9일 한글날)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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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

2013.10.2~20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아버지의 집> 이미지 스틸컷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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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코끼리만보 10번째 정기공연

한국공연예술센터 새개념공연예술시리즈 선정작

제 49회 동아연극상 참가작

 

 

묻혀진말, 사라진말

들의 무덤

 

구성,연출 _ 김동현 

출연 _ 이영주, 백익남, 강명주, 오대석, 우미화, 이은정, 김태근. 윤현길, 권민영, 이지현, 전박찬, 이강욱, 임호영

 

2013년 9월 6일(금) ~ 9월 15일(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월-금 8시 / 토,일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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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선 (1954-2007)

 

극작가, 연출가

뉴욕주립대학교연극학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교수

극단 파티 대표

 

윤영선은 1954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단국대 영어영문학과를, 미국 뉴욕주립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귀국한 뒤 94년 희곡 [사팔뜨기 선문답-난 나를 모르는데 왜 넌 너를 아니]를 발표, 연출하며 국내 연극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단 연우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해 프로젝트그룹작은 파티와 함께한 <키스>로부터 극단 파티의 <여행>에 이르기까지 그는 근본적으로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와 관계를 파고든 작품을 썼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교수로 일하며 많은 제자를 길러냈고 200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여행>(2005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BEST3), <키스>(1997 한국연극평론가협회 BEST3), <파티>, <미생자>,

<G코드의 탈출>,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떠벌이 우리아버지 암에 걸리셨네>, <맨하탄 일번지>, <사팔뜨기 선문답>, <임차인><죽음의 집2> 외 다수

 

[수상] 2006 <여행>서울연극제 희곡상 / 8회 김상열연극상

[저서] [배우의 현존(현대미학사)], [윤영선 희곡집1(평민사)]

 

 

 

작품을 한다는 것은
한웅큼의 바늘을 집어삼킨뒤 노래를 하는 것 같다.
입을 벌린 순간
바늘귀에 끼워진 실을 누군가 잡아당긴다. 
내 몸 어디에선가
절망하지 말자는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

내가 글을 쓰고 연극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늘삼킨자의 노래를 들어주는 관객이 있기 때문이다.

 

*

 

 

평범한 대사라기보다는 찐득거리고 현란하고 서정적인 그의 언어가 한국 희곡의 언어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그의 작품은 복잡하고 난해하며, 그래서 불투명하되 관객의 해석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여백이 더 풍성하다.
_연극평론가 김명화

 

 

그는 희곡을 쓰면서 자신과 대화할 수 있었다. 그가 쓴 희곡은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자신이 기거하고,
자기 자신과 대화했던 내면의 집이었다. 이 공간에서 세상의 소리는 소멸되고 자급자족의 언어가 생성된다.
_연극평론가 안치운

 

 

 

 

 

 

 

관련글 -

 

2012/12/04 - [공연안내/지난공연] - 2012 윤영선 페스티벌 

2013/07/11 - [공연안내/예정공연] - 극단 백수광부- 죽음의 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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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백수광부 44번째 정기공연

2013 선돌에 서다 “3탄” 예술공간지원작

201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제49회 동아연극상 참가작

 

죽음의 집2

- 극작가 故윤영선의 미발표작 초연 -

 

 

 

 원  작_ 윤영선     재창작_ 최치언      연  출_ 이성열

출  연_ 김학수, 정은경, 김현영, 정훈, 김원진, 유시호, 민해심

 

2013년 8월 8일(목) ~ 8월 22일(목) 선돌극장

(평일 8시 / 토,공휴일 3시,6시 / 일 3시 / 월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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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수 <13월의 길목> - 작품 가이드

 

 

 

 

 

연극 <13월의 길목>에서 등장하는 예술작품,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을 모아본 글입니다.

공연 보시기 전에 미리 한번 읽고 오면 작품 보기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기노시다 준지, <유즈루(석학)> 중 츠우의 대사 (* 선재의 첫 독백)

<유즈루(석학)> : 일본 근대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기노시다 준지의 대표적인 희곡. ‘석학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저녁에 하늘을 나는 학이다. 순수한 청년 요효가 화살을 맞은 학 츠우를 구해주면서 벌어지는 학여인과 인간 사이의 비극적인 사랑과 점점 물욕에 찌든 인간상으로 변해가는 남편에 대한 고뇌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구비전승 되는 설화의 세계에서 글감을 빌려와 희곡을 썼던 우리나라의 최인훈과 작품 경향이 비슷하다.

 

 

파블로 네루다[100편의 사랑소네트] (* 인화가 낭송한 시)

네루다 : 칠레의 시인으로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무한한 인간의 시도],[열렬한 투석병]을 거쳐, 대표작 [지상의 주소]에 이르며 카오스적 요설로 존재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초현실주의적 시인으로 변모하였다.

'당신을 사랑 하기전에, 사랑이여, 내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인간의 대지> (* 가실의 마지막 독백) : [어린왕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비행기 조종사이자 행동주의 소설가인 생텍쥐페리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서정적이고 사색적인 산문으로 작가 자신이 미리 쓴 유서로 불리기도 한다. 대서양을 횡단하다 홀연히 하늘 저편으로 사라진 그의 생애를 암시하듯 산다는 것은 천천히 태어나는 것이다.’ 같은 철학적인 잠언을 남기기도 했다. [어린왕자], [인간의 대지] 외의 대표작으로 [야간비행], [남방우편기], [전시조종사] 등이 있다.

 

 

 

카페 안의 예술작품

 

장 미셀 바스키아 - ? : 1980년대 초반 미국 뉴욕의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신표현주의라는 새로운 조형언어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흑인 화가. ‘낙서화가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브루클린의 전형적인 흑인 가정에서 태어나 27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그가 즐겨 다룬 소재는 대중문화와 만화 캐릭터, 죽음, 계급투쟁 등으로 재즈 가수나 스포츠 스타 같은 흑인 영웅들을 모델로 삼았다. 특히 길거리 미술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로도 유명하다.

 

황주리 <그대 안의 풍경> :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가 깃든 그림으로 독특한 회화세계를 선보였던 서양화가 황주리의 대표작.

 

듀안 마이클 <사후 영혼의 여행> : 현실을 있는 그대로 찍는 사진에서 벗어나 철두철미한 주관성과 비밀스러운 상상력에 의지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한 시퀀스 포토(Sequence Photo)의 살아있는 전설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사진작가 듀안 마이클의 연속 사진으로 공간을 동일하게 고정시키고 시간의 흐름만을 표현했다. [사후 영혼의 여행] 외의 대표작으로 [우연한 만남], [사물은 기묘하다], [할아버지의 죽음] 등이 있다. 듀안 마이클은 진실을 찍는다는 것은 아무 것도 찍지 않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극 중 대사 속 인물과 작품

 

아르튀르 랭보 : 19세기 프랑스의 시인. 조숙한 천재로 15세부터 20세 사이에 작품을 썼다. 이장바르의 영향을 받았다. 작품은 보는 사람의 편지,명정선,일뤼미나시옹,지옥의 계절등이다.

 

세고비아 : 에스파냐의 기타 연주가. 그라나다의 음악 학교에서 배우고 16세 때 그라나다에서 데뷔한 이후 파리남미(南美)를 순연(巡演)하고 뉴욕에 머물며 명성을 떨쳤다. 에스파냐 내란이 일어난 1936년 이후에는 프랑코 정권에 반대하여 미국에 건너가 활약했다. 바흐(Bach)라모(Rameau) 등의 고전 명곡을 기타 곡으로 편곡하여 예술적으로 연주, 기타의 1인자로 알려지고 있다. 기타가 가진 능력을 극도로 발휘, 경시되기 쉬운 이 악기에 생명을 부여한 최고의 기타 연주가로 알려진다.

 

장고 라인하르트 : 벨기에 태생의 재즈 기타리스트이다. 로마 음악과 스윙 재즈를 융합시킨 집시 스윙의 창시자로 알려져있다. 종종 "유럽 최초의 위대한 재즈 뮤지션"이라고 평가되며, 후세의 뮤지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많은 걸작을 발표했다.

 

신중현 : 한국의 록 음악가. 한국 최초의 록큰롤 밴드인 애드포를 비롯하여 조커스·덩커스 등의 그룹을 조직하여 활동하면서 한국적 록음악의 지평을 넓혔다. 1973'신중현과 엽전들'을 조직해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록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표작들을 남겼다. 특히 <미인>이 수록된 1집이 명반으로 평가된다.

 

겨울 이야기 : 꿈이 아닌 현실의 치열함을 보여줬던 일본 청춘 만화를 대표하는 작가 하라 히데노리의 데뷔작.우유부단한 입시준비생인 히카루가 재수, 삼수를 하는 과정에서 여주인공인 시오리와 나오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삼각관계를 그린 러브스토리. 학원가를 배경으로 일본 전역에서 모여든 온갖 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담담한 필치로 따뜻하게 그려냈다.

 

호르헤 보르헤스 :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로서 환상적 사실주의에 기반한 단편들로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독일의 시인. 프라하에서 출생했다. 각지를 유랑하고, 한때는 조각가인 로댕의 비서를 지냈다. 초기에는 인상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만년에는 두드러질 정도로 명상적신비적으로 되었다. 섬세한 감수성으로 근대 사회의 모순을 깊이 번뇌, 고독불안죽음사랑초월자 등의 문제에 관하여 깊이 있는 감정으로 많은 시를 지었다. 실존주의적 사상의 시적 대표자로 인정된다. 그는 또한 언어의 거장으로서 시어를 섬세하고 자유롭게 세련시켰다. 그의 대표작으로 [두이노의 비가][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 등이 있다.

 

 

옥타비오 파스 :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멕시코의 시인이자 작가, 사랑으로부터 촉발된 초현실주의적 이미지와 예술적인 창조성에서 발현된 상상력으로 고독한 실존을 투명하게 응시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시론서인 [활과 리라], 시집 [흙의 자식들]이 있다.

'시는 계시이고 춤이고 대화이며 기도이고 고백이다.' 

 

일 포스티노 : 필립 느와레, 마씨모 트로이시 주연으로 1994년에 제작된 마이클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지중해의 작은 섬에 근무하는 우편배달부와 칠레를 대표하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시에 대한 감성과 이해가 잘 묻어난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선재가 좋아하는 극작가)

에스파냐의 시인·극작가. 시집[노래의 책],[집시 가집]으로 유명하다. 대학생 극단 바라카를 조직, 연극의 보급, 고전극 부활에 힘썼다. 극작으로[피의 혼례],[베르나르다 알바의 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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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연 전 미리보기' 극단 수 <13월의 길목>의 연습실 풍경을 살짝 공개합니다.

어느덧 공연 개막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밤낮으로 땀흘려가며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배우, 스탭 여러분의 모습은
언제봐도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극단 수의 <13월의 길목>은 2009년 초연 이후 4년 만에 재공연이며, 2013년 극단 수의 첫 작품입니다.
2009년 초연당시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한 순수한 고민과 갈망을 담아 기존 연극에서는 보기 드문
최창근 작가 특유의 시적인 대사와 구태환 연출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호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D

-

따뜻한 5월에 만나는 겨울 밤, <13월의 길목>카페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 - 함게해요, 여러분^^!

 

 

*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덕분에 어느 변두리에 이런 인물들이 살아 숨쉴 것만 같았다.

엇갈린 시선, 지나간 사랑과 바라보기만 하는 사랑, 입에서만 맴도는 희망….

메마른 겨울 같이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2009.12. 동아일보

 

언젠가 문학을, 연극을, 음악을, 그림을 또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통을 꿈꿨던,

지금은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을 권합니다.

2009.12 연합뉴스

*

2013년 425~512일 게릴라극장
 최창근 / 연출 구태환 / 출연 김승철, 박현미, 김정은, 이요성, 황세원, 이서림, 조하영, 박정길, 노상원, 최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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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보기

 

<맥베드> 연습실 현장

극단 작은신화가 만드는 고전 <맥베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다면~!

 

2013. 3. 20 - 3.24 _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13. 3. 27 -  4. 9 대학로 예술공간 상상_화이트 (구 상상아트홀) 

 

 그때 만나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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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보기

 

YJK댄스프로젝트 <완벽한 사랑> 군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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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보기 

 

<영호와 리차드> 연습실 현장

 

 

Photo by 고강민 대표님 v^^v

 

 

 

 

 

 

 

3월 1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첫공이 올라갑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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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 보기!

 

극단 작은신화 <봄이 사라진 계절>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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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댄스프로젝트 '완벽한 사랑"

 

연습스케치 (팝핀현준 편)

 

 

 

 

 

2013년 3월 9일~1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자세한 공연 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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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미리 보기

 

 

2013년 극단 청우 첫 창작 신작 "싸움꾼들" (작 김민정 / 연출 김광보) 

2013년 2월 7일 ~ 17일까지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합니다.

 

벌써 공연 개막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 넘치고 열정 가득했던 극단 청우 "싸움꾼들" 연습 현장!!

여러분에게 미리 공개합니다.

 

각 배우님들의 배역들이 무엇인지 미리 보시고

어떤 공연인지 미리 상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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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괴담은 2012년 <기이한 마을버스 여행 - 성북동> <기이한 마을 여행 - 삼청동>등

 

기이한 여행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2013년에는 서울프린지네트워크와 서울괴담이 함께 하는 반가운 공연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동교동을 중심으로 그 곳의 주민분들과 함게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연에 앞서 현재 해피빈에서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6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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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공연예정인 극공작소 마방진의 <영호와 리차드>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계시죠?

맛보기로 연습스케치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마방진은 '구리아트홀'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현재 이 곳에서 불철주야 연습중인데요-.-ㅎ

구리 시청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멋진 공연장이었어요.

무척 커서 연습실 찾는데 조금 고생은 했지만, 넓고 환한 공간과 맑은 공기~ +_+

이런 곳에서 연습하면 왠지 더 좋은 공연이 탄생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훗

 

1월 23일 수요일) 극공작소 마방진 <영호와 리차드> 프로필과 연습사진 촬영 현장 사진입니다!

예쁜 프로필 사진을 위해 위치 선정하고, 조명 잡고, 카메라 조정하고 헥헥; 사진작가 이동녕님 -

 

테스트 촬영 중이신 김민서 배우님!

 

미소가 아름다우시다는 조영규 배우님~ 프로필 사진 찍는 중ㅎㅎ

 

크크.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 J

 

배우들끼리 한 컷! – 캠페인 사진 같나요-_-;;;

왼쪽부터

영호 김명기 배우, 순분 이지현 배우, 연희 손고명 배우, 정란 김민서 배우, 리차드 조영규 배우 입니다!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서 많이 부족해요!

얼른 사진 작가님의 찍어주신 멋진 프로필과 연습사진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 때 또 살짝 공개해드릴게요.

 

그럼,

극공작소 마방진의 2013년 첫 신작! <영호와 리차드>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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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수 <북어대가리> 공연이 제1회 대학로티켓닷컴 SNS어워드 [관객이 뽑은 명장면] 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코르디움이 대신 상패를 받았는데요,

마침, 구태환 연출님이 코르디움 사무실에 오셔서 상패 전달식을 했어요.

크크. 축하 기념샷 함께 공유합니다.

 

극단 수를 비롯하여 <북어대가리> 의 모든 배우, 스탭 여러분 ~ 우리 모두 이 기쁨을 함께 누려요 J

그리고 무엇보다 <북어대가리> 공연에 좋아요!를 눌러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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