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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정수(62)는 연극의 힘을 느끼고 싶어 늦깎이 데뷔를 했다. 지난달 26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다우트' 주인공 엘로이셔스 수녀로 열연하고 있다. 뉴욕 브롱크스시 가톨릭학교 원장수녀 엘로이셔스는 보수적이고 깐깐한 여인이다. 그의 엄격한 훈육 방식과 달리 자유와 변화를 주장하는 플린 신부가 못마땅하다. 엘로이셔스가 플린 신부와 흑인 학생 도널드 뮬러 관계를 의심하면서 극은 팽팽하게 당겨진다.

쉬는 시간 없이 1시간50분 동안 속사포처럼 대사를 쏟아내는 배역이라 막이 내릴 땐 기진맥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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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연습 당시를 떠올리며 또다시 눈가가 촉촉해진 박정수는 "아까 울컥했던 거는 내가 몸이 지금 죽겠는데 끝까지 결론은 잘 해냈구나, 잘 해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끝났구나라는 심정이다. 지금도 여전히 못 하지만 오늘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목이 자꾸 갈라져서 오신분들에게 좋은 연기 못 보였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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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데뷔 43년만에 연극 '다우트'로 무대에 선 베테랑 연기자 박정수를 만나보았다.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 해온 박정수는 최근 아침드라마에서 바쁘게 활약 중이다. 이번 연극무대를 통해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원장 수녀 역할로 대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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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다우트'(연출 최용훈) 프레스 리허설에서 김혜자가 출연했던 연극으로 43년만에 무대에 도전한 것에 대해 "부담이 굉장히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지만 말로 내색하진 않았다. 자존심이 있으니까"라며 "김혜자 선생님은 선생님의 컬러가 있고 난 박정수다. 내 이름 만큼의 것은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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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최용훈 감독님을 연습하는 동안 괴롭혔다. 연극은 때가 돼서 하게 된 것 같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것보다 무대가 굉장히 무섭더라"고 밝혔다.

이어 "막상 오늘 초연을 하고 나니까 다른 맛이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은 떨리지만 아마 나도 익숙해져 있고 그걸 즐길 줄 아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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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연출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다우트'(연출 최용훈) 프레스 리허설에서 박정수를 43년만에 무대로 캐스팅한 이유를 묻자 "연습 초반에도 박 선생님이 '왜 나를 불렀느냐'고 하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반 농담처럼 국민 시어머니상 이다. 내가 느끼기에"라며 "차갑고 이지적이고 결코 곁을 잘 내주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다. 뭐 하나 딱 집착하면 끝까지 물고 갈듯한 눈빛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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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첫 연극 도전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정수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다우트'(연출 최용훈) 프레스 리허설에서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도저히 안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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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첫 연극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박정수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다우트`(연출 최용훈) 프레스 리허설에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도저히 안 되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TV에서는 감정을 갖고 움직이는데 무대에서는 아무리 외우려 해도 안됐다”며 “최용훈 감독님은 설명을 안 해준다.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안 알려줬다”고 했다.

그는 이어 “외우기만 하려니 매일 틀렸다”며 “욕심이 많은 나인데, 다른 사람은 잘하고 나만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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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박정수가 엘로이셔스 원장수녀를, 서태화가 플린 신부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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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박정수가 엘로이셔스 원장수녀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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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서태화가 플린 신부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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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화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박정수 선생님을 처음엔 좀 경계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연습을 하며 정말 친해졌다. 서로 대립하는 사이인데 너무 친해져서 오히려 연기가 힘들 정도였다”며 “하지만 요즘은 호흡과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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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화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다우트'(연출 최용훈) 프레스 리허설에서 43년만에 연극에 도전하는 박정수와의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박정수 선생님이 국민 시어머니 같은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처음엔 조금 경계했는데 나중엔 너무

친해져서 감정이 안생겨 대립 감정이 안 생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것을 배제하고 첫 연극을 하시는데 연습 시간에 굉장히 호흡도 잘 맞았고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도 상당히 잘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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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극 도전은 운명적”이라고 말했다.

‘다우트’에서 엘로이셔스 원장 수녀 역을 맡은 박정수는 “때가 되서 한 것 같았다.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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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목] 기사 제목 (2014.00.00 언론명)

 

 “처음엔 차가운 느낌이 들어 경계했는데 나중엔 너무 친해졌다.” 배우 서태화가 박정수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서태화는 지난 26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연습시간에 호흡도 잘 맞았고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았다”며 “대사 톤 하나에 따라 플린은 범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인물이 된다. 플린이란 인물은 두세번 볼수록 매력이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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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에 맞는 원장수녀를 연기했다.” 배우 차유경이 배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차유경은 지난 26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엘로이셔스 수녀와 플린 신부의 팽팽한 대립을 치열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관객들이 ‘플린 신부가 정말 그랬을까’하는 의문을 안고 가는 공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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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자체를 믿으려고 노력했다.” 배우 문수아가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수아는 지난 26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프레스콜에서 “제임스 수녀는 엘로이셔스 수녀와 플린 신부 사이에서 갈등하는 역할”이라며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인물이라는 믿음을 갖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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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연출가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박정수의 ‘국민 시어머니’와 같은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최용훈 연출가는 “연습 초반에 박정수 선생님이 왜 자기를 썼냐고 물어보더라. TV 드라마에서 보면 ‘국민 시어머니’와 같은 이지적이고 결코 곁을 내주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의 연기자다.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 같은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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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연습을 하다가 자꾸 틀려서 연습 도중에 울었다”라고 말했다.

‘다우트’에서 엘로이셔스 원장 수녀 역을 맡은 박정수는 “처음에는 이걸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TV에서 감정을 갖고 연기를 한다. 게다가 연극 연출자가 연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돌면 왜 돌아야 하는지 설명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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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도전에 대한 부담감은 컸다”라고 말했다.

 

박정수가 부담감을 갖고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과거 영화 ‘다우트’를 보며 다소 지루했었기 때문이다. 기자간담회 중 그는 기자들에게 “재미있었나, 졸진 않았나”라고 물어보며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그는 “이번 공연이 나의 최고의 연기라고 말할 순 없다. 사실 이 공연이 번역극이라 대사도 어렵고 발음도 꼬인다. 영화도 그닥 재미있진 않았지만 영화와 우리 연극이 같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극을 만들어 낼 거란 기대감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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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데뷔한 지 40년 만에 처음 연극무대에 선 박정수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보다 열린 공간인 연극 무대에 서는 게 더 무서웠다. 욕심은 많은데 잘 안되니까 연습 때 못 하겠다 안 하겠다고 감독님을 많이 원망했다. 오늘 한 번 해보고 나니 시간이 지나면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며 소감을 표현했다. 박정수는 오랜 연기 경험에도 연극 연습이 뜻대로 되지 않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고 한다.

 

박정수는 "초연 때 엘로이셔스 역을 맡았던 김혜자 선배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내색하지는 않았다. 선배는 선배 나름의 컬러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 이름값만큼은 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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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다우트’ (연출 최용훈)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극 도전은 운명적”이라고 말했다.

‘다우트’에서 엘로이셔스 원장 수녀 역을 맡은 박정수는 “때가 되서 한 것 같았다.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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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메릴 스트립과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주연한 영화로 기억하겠지만, <다우트>는 영화로 만들어지기 이전에 존 페트릭 샌리 원작의 연극이었다. 이 <다우트>가 연극과 배우 박정수와 서태화 주연의 연극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 왔다.

 

극중 플린과 엘로이셔스의 대립을 개인적인 차원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측면이 있다. 그저 보수주의자와 급진주의자라는 개인의 층위가 아니라 '상징'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극의 시대적인 배경은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다.

급진적인 진보주의가 보수주의의 벽을 뚫는다는 것이 얼마만큼 어려웠는지, 기존의 관념을 깨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걸 받아들이게 만든다는 것이 얼마만큼 어렵고 지난한지를 1964년을 배경으로 한 연극에 보여준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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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작품성으로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다우트'.

국내에서는 8년 만에 공연이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43년 만에 처음 연극에 도전하는 중견배우 박정수가 주인공으로 올라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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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미국 뉴욕의 가톨릭 중학교에서 원칙적인 원장 수녀와 진보적인 신부가 대립한다. 한번 뿌리를 내린 미묘한 의심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탤런트 박정수의 연극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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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의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원칙과 전통을 중시하는 원장 수녀 엘로이셔스와 변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플린 신부의 대립을 다룬 연극.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고, 확신이 흔들리는 때는 언제인지 등 인간의 신념에 관해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으로 데뷔 40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박정수의 호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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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북어대가리’가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창고 안에서 일하는 네 명의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은 성실하게 일해온 ‘자앙’이 자신의 노력과 노동이 의미가 없는 것임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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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연극계의 거목 이강백 작가의 연극 ‘북어대가리’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고곤의 선물’ 등을 연출했던 구태환 연출이 연출을 맡는다. 구 연출은 2004년 이후 ‘북어대가리’를 극단 수(秀)의 레퍼토리로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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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1993년 초연한 이 작품은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파묻혀 북어대가리와 같이 텅 빈 껍데기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다.  

 

연극 '고곤의 선물', '나생문' 등을 연출한 구태환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할아버지로 얼굴을 알린 이문수, 배우 박윤희, 배성일, 박수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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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대중 코드 구태환 연출

 

한국 연극계의 거목 이강백 작가의 대표작 연극 ‘북어대가리’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강백 작가는 ‘북어대가리’를 통해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매몰돼 빈 껍데기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갇힌 장소를 떠나려는 자와 남아있는 자의 대립 등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창고’라는 상징적인 배경을 무대 위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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