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안녕하세요.

코르코르디움입니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워크샵 프로그램 

'베세토 아시아 네트워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티켓오픈: 2015.8.21 (금) 오후 2시

예매하기 → 코르코르디움 홈페이지 예매 (클릭) 




 

공연 정보

2015 베세토페스티벌 워크샵 프로그램

 “베세토 아시아 네트워크”








1. 일 시 : 2015년 9월 6일 3시
2. 장 소 : 남산예술센터

3. 프로젝트 목적 :  

“서울역”이라는 장소와 한중일 연출가들이 각자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간이 담고 있는 역사성/사회성을 해석하고 이를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구현한다.


4. 참여연출가

이경성(한국), 자오추안(중국), 노리유키 기구치(일본)


참여 배우

박하진, 김지연, 김대진, 김지연, 정제우, 남승혜, 최경훈, 정수영


* 참여연출가 소개


한국_이경성


이경성은 지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다양한 무대언어를 통해 감각적으로 전하는 연출가이다. 그는 연극의 장르 관습을 넘어서는 탈장르적, 복합매체적 실험을 하는데, 텍스트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정확한 문제 의식 하에 미디어,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메시지의 공감각적 전달력을 극대화한다.

그와 그의 극단 크리에이티브 바키는 소위 실험적 그룹들이 자주 드러내는 한계인 표피적 감각성, 허술한 구성, 설익은 아이디어, 과잉된 주제의식 등을 성실함과 진지함으로 조금씩 극복해 나가면서 성장해왔다. 우리 공연예술계에도 최근 들어 리서치 기반 공연이 부쩍 증가했지만 이경성의 공연만큼 시대의 징후를 명확하게 포착하여 우리의 삶과 사회의 실체를 드러나게 만드는 작품은 드물다. 이경성의 작업이 여타의 실험적 작업들과 달리 우리 시대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담아내고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은, 그의 문제제기가 추상적이고 표피적인 인문사회학적테제에만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작업은 구체적인 일상과 공동체,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벌어지는 공간에 항상 밀착되어 있다. 그들은 작품을 만들기에 앞서 배우, 스태프 모두가 그곳에 물리적으로 머무르면서 장소를 호흡하고 장기간의 연구를 한다.



중국-자오 추안


자오 추안은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다. 지난 2005년, “Grass Stage Theatre”를 설립해 새로운 연극적 미학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공간을 활용한 작업들을 통해 중국 내 사회적 연극 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09년, Mecoon Fringe Festiva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상해를 위치한 Rockbund Art museum에서 “Action Asia”라는 주제로 큐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Unsettling Stones>(2013),<The Little Society, Volume I and II>(2009-11), <The unbearable Dreams series(2009-11)>등이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38th Parallel Still Play>라는 작품을 통해 광주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The Body At Stake : Experiments in Chinese Contemporary Art Theatre>(2013),<A New Thoughtfulness in Contemporary china : Critical Voices in Art and Aesthetics>(2011)등을 저술해 국제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 비평 작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본_노리유키 키구치


퍼포먼스 그룹 “Akuma No Shirushi”(“악마의 표식”이라는 뜻)의 대표이자 리더이다. 요코하마 대학교 건축학부 재학 중 시작한 학교 연극부 활동을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Akuma No Shirushi”를 창단 이후, 전통적인 연극 양식을 기반으로 사회적 이슈와 함께 연극, 퍼포먼스, 현대미술, 음악 등의 요소와 공연 장소 자체의 특성을 활용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왔다. <CARRY-IN PROJECT>(2008-2014)시리즈는 이와 같은 작품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나내는 대표 작품으로 도쿄, 가나가와, 취리히, 베른 등 여러 도시에서 선보였다. 한국에서도 서울(시청)과 용인(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2010년 페스티벌 도코 Emerging Artists Program에 선정되었다. 2012년 세존문화재단 주니어 팰로우쉽 선정에 이어 2014년 세존문화재단 시니어 펠로우쉽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연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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