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연극 '날아다니는 돌'이 11월 7~16일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다. '봄날', '즐거운 복희'에 이어 작가 이강백과 연출 이성열 콤비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극단 '백수광부'가 제작한 이 연극은 성공한 경매업자 '이기두'가 신묘한 돌인 '날아다니는 돌'을 얻는 과정을 통해 눈에 보이는 물질과 수치를 잣대 삼아 누군가를 평가하는 세상을 통렬히 비판한다. 획일적이고 그릇된 평가기준이 지금처럼 상상력이 부재한 사회를 낳았다고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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