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5년 만에 돌아온 연극 `에쿠우스`. 말의 검은 눈이 17세 소년 앨런을 삼켰다. 성경만 읽어 주는 어머니, TV를 못 보게 하는 아버지. 마음 둘 곳 없는 소년은 아버지가 벽에 붙여 준 말 사진에 마음을 뺏겼다. 그리고 실제 말을 찾아 마굿간으로 간다.
 
에쿠우스는 라틴어로 말을 뜻한다. 소년은 벌거벗은 채 말과 한 몸이 되어 자유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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