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르디움

 

 [6월 연극전망] 스테디셀러 자리잡은 ‘푸르른 날에’, 뒤는 누가 이을까?

 

 

중간생략

 

2012년 연극계를 휩쓴 수작 <그게 아닌데>도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코끼리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겹친 상황을 풀어내는 짜임새가 독창적인 연극적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이 작품으로 주요 연극상 연기상을 휩쓴 윤상화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어느 작품에서나 믿음직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중견배우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푸르른 날에>의 이영석, <3월의 눈>의 오영수가 만나 서로 싸우고 화해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지막 친구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그릴 <배웅>이 극단 차이무의 민복기 연출의 손을 거쳐 설치극장 정미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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